◆2011년 2월 11일, 12일 제 8회 교토대학 동남아시아포럼 및 일본인 동창회가 주최하는 파티를 방콕에서 개최했습니다.
교토대학과 교토대학 태국인 졸업생을 주체로 한 동창생 모임인 Kyoto Union Club(KUC)은 2월 12일에 태국 방콕 시내에서 제 8회 교토대학 동남아시아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.
교토대학 동남아시아포럼은 세계적인 평가를 얻고 있는 교토대학의 학술성과의 일단을 동남아 사회에 환원할 것을 목적으로 2007년도부터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 매년 한 번씩 개최되는 포럼입니다. 이번 포럼은 태국인 동창생들의 요청으로 ‘지진메커니즘과 방재’가 주제로 설정되었습니다. 당일에는 약 100명의 태국인 일반 참가자들이 모였으며, 먼저 KUC의 Sucharit Koontanakulvong 회장의 개최인사와 시오다 고헤이 이사 겸 부학장의 개회축사가 진행되었습니다. 이어서 오이케 가즈오 전 총장(현 국제고등연구소장)이 지진메커니즘에 관한 오랜 연구성과에 대해 알기쉽게 강연해 주셨습니다. 오찬 후에는 태국 연구자들의 강연과 패널토론이 이루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시미즈 히로무 동남아시아 연구소장의 폐회사로 마감되었습니다.
본 포럼의 개최 전날인 11일에는 동남아시아연구소 방콕연락사무소에서 교토대학 방콕일본인 동창회 주최의 연차 파티가 있었습니다. 파티에서는 오이케 전 총장의 건배를 선두로 시오다 이사 겸 부학장의 인사가 있었습니다. 파티 중반에는 일본인 동창회의 소노다 미쓰히로 회장(1977년 공학부 졸업)이 동창회 활동을 보고하였으며 KUC의 Sucharit Koontanakulvong 회장의 인사와 더불어 일본인과 태국인 동창생의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.
또한 본 포럼 및 동창회 주최의 파티에는 라오스 Ĺ Network in Laos의 Thateva Saphangthong 대표(2007년 대학원 아시아,아프리카 지역연구 연구과 수료), 베트남 Ĺ Vietnamese Alumni의 Do Van Truong사무국장(2009년 대학원 공학연구과 수료)를 초청하여 포럼의 시찰 기회를 제공하여 교토대학 동창회조직의 활성화 전략에 대한 태국인 및 일본인 관계자들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.

포럼에서 강연하는 오이케 전 총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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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연자에게 시오다 이사 겸 부학장이 기념품을 증정 |
KUC여러분과 교토대학 관계자 |

건배를 하는 오이케 전 총장 |

인사하는 시오다 이사 겸 부학장 |
방콕 일본인 동창회가 주최한 파티에 참석하신 분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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